구글 클라우드, 에이전트 전용 '컴퓨팅 엔진' 출시…마이크로VM으로 보안 격리
구글 클라우드가 AI 에이전트 전용 실행 인프라 서비스를 공개했다. 에이전트 세션마다 독립된 커널을 갖춘 마이크로 가상머신을 할당하고, 명령을 내리는 제어 영역과 실제 작업 환경을 분리해 코드 실행 및 브라우저 조작 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위협을 차단한다. 티타늄 보안 아키텍처와 IPU를 적용해 프롬프트 인젝션 등으로부터 시스템을 보호하며, 수개월 내 고객 대상 프리뷰로 제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