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美 엘리먼트 바이오사이언스 1대 주주 올라…정밀의료 시장 선점 나선다
삼성전자가 미국 유전체 분석 장비 기업 엘리먼트 바이오사이언스(Element Biosciences)에 대한 대규모 추가 투자를 단행하며 미래 정밀의료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단순한 재무적 투자를 넘어 인공지능(AI), 디지털 헬스, 의료기기, 유전체 분석 기술을 융합한 차세대 의료 플랫폼 구축의 교두보를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10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엘리먼트의 시리즈 E 투자에 참여해 1억7500만 달러 규모의 추가 지분 투자를 집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