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오라클 자바로 글로벌 반도체 개발 표준화…“보안·운영 효율 강화”
삼성전자가 오라클(Oracle)의 ‘자바 SE 유니버설 서브스크립션(Java SE Universal Subscription)’을 도입해 글로벌 반도체 개발 환경의 표준화와 보안 강화에 나선다. 인공지능(AI)과 첨단 반도체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핵심 소프트웨어 개발 인프라를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해 운영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오라클은 12일(현지시간) 삼성전자가 자사의 자바 SE 유니버설 서브스크립션을 채택했다고 밝혔다.